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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첫 홍합 양식 성공…11~12월 첫 수확6ha서 소득 10억 예상…2020년까지 25ha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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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06: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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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홍합영어법인(대표 이순복·홍합영어법인)이 변산 앞바다에서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홍합양식 사업이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11~12월 첫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예상 소득은 10억 원(1kg 1000원 기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홍합영어법인은 부안어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작년 3~4월 경 홍합 양식장 적지조사를 하고 10월 경 부터 양식장을 조성했다.

홍합영어법인은 허가 받은 60ha 가운데 시범적으로 6ha에서만 양식을 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홍합 종패 부착률이 좋아 내년에는 15ha, 2020년까지는 25ha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변산반도 홍합영어법인은 앞으로 1년에 한 번 수확이 아닌 4계절 수확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라북도 ‘삼락농정’ 시·군 특화사업으로, 변산반도 홍합영어법인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홍합양식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조합원은 520명으로 새만금 내·외측 7개 어촌계(대항, 문포, 조포, 창북, 장신, 돈지, 백련)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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