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식품/가공
'땅끝햇살소금' 전국 최우수 천일염 선정수산물품질관리원 주최 2018 천일염 품평회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2:0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남 땅끝마을 소금이 전국 최고의 소금으로 선정됐다.

해남 땅끝염전의 ‘땅끝햇살소금’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주최로 열린 2018 천일염 품평회에서 전국 최우수 소금으로 선정됐다.

이번 품평회는 천일염 산업 육성과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전국 6개 지역에서 5월에 생산된 천일염을 무작위로 선정했으며, 품질관리원 소금검사관과 각계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평가 기준은 맛과 모양, 수분함량, 색깔, 이물질 포함여부 등으로 땅끝염전의 소금은 모든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올해 최고의 소금으로 선정됐다.

땅끝햇살소금은 해남 땅끝마을에 위치한 땅끝염전에서 생산되는 소금 브랜드로 34년째 천일염 생산에 매진하고 있는 이동섭 사장(56세)의 노하우로 상품 특허까지 받은 해남의 대표적인 천일염이다.

낮은 염도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맛이 일품으로 명품 김치와 간장, 된장을 만드는 기본 재료로 고정 소비층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남지역은 대규모 공장시설이 없고, 뚜렷한 건·우기, 전국 최대 일조량 등으로 천일염 생산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깨끗하고 적당한 염도의 바닷물로 만든 소금은 나트륨 함량이 낮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에서는 12개소 41ha에서 연간 2840톤의 소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천일염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1억 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바닥재 및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촌 뉴딜 300 사업’ 추진 차질 우려
2
"노량진수산시장, 어민 위해 물러섬 없이 대응"
3
해수부 ‘수산물이력제’ 소비자 행사 개최
4
창업어가 멘토 현업 종사자들 늘려야
5
수협중앙회 보조 22% 감액
6
“뒤늦은 입주의사 표시 단호히 거절”
7
동해어업관리단-국립수산관학관 업무 협약 체결
8
수출지원센터 입주기업 입주율 저조
9
중금속 오염 누명 쓴 수산물
10
2019년도 어기 한-중 어업협상 타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