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식품/가공
동원F&B ‘바른어묵’ 돌풍 일으켜깨끗하고 건강한 어묵의 이미지 앞세워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2:0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CJ제일제당과 사조대림으로 양분된 국내 어묵시장에서 후발주자인 동원F&B의 바른어묵이 깨끗하고 건강한 어묵의 이미지를 앞세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원F&B가 2016년 11월 선보인 바른어묵의 시장점유율은 첫 해 7%에서 6월말 현재 13%까지 증가했다. CJ제일제당과 사조대림의 틈바구니에서 출시 1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이라는 기록을 낸 것. 이 제품은 현재 연 매출 2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동원F&B가 밝힌 인기 요인은 식품안전성을 기준으로 만든 건강한 '4세대 어묵'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기름에 튀겨 만든 1세대 어묵에서 2세대 어묵은 산업화 이후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된 제품을 일컫는다. 3세대 어묵은 2000년대 식품 대기업들이 시장에 본격 진출해 다양한 콘셉트로 내놓은 제품이다.

동원F&B 관계자는 "2010년대부터 식품의 이물질이나 원재료에 대한 안전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며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크게 증가했고, 특히 식품을 조리하는데 활용되는 기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일 새 기름을 사용해 만드는 바른어묵을 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가도우미’ 지원 사업 실적 저조
2
수협 올해 수익 5000억원 돌파 무난할 듯
3
‘어선현대화 방안’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4
조합장 후보자 등 기부행위 위반시 형사처벌
5
수협,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 이행 대책 검토
6
이벤트성 행사로 청렴의식 높아지나
7
“채취량 많을수록 어획량 감소 확인”
8
‘한국 불법포획’ 사실 아냐
9
선박안전기술공단, ‘전국지부장회의’ 개최
10
해수부, 고용추천 제도 19일 시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