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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개원 97주년 기념식글로벌 수산부국 실현 위한 기술혁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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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0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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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수산해양 관련 종합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 국가연구기관으로 개원 97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921년 수산시험장으로 출발해 1945년 중앙수산시험장, 1963년 국립수산진흥원, 그리고 2002년 지금의 국립수산과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소재한 본원을 중심으로 주요 해역별로 동·서·남해·남동해·제주·중앙내수면연구소 등 6개 연구소와 및 고래연구센터 등 8개 전문 연구센터가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지난 97년 간 역사는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날 행사에서 동료들이 칭찬하고 싶은 직원으로 뽑힌 8명에게 우수 직원 증서를 수여하고, 우리나라 수산연구 발전에 큰 공로를 세운 공로자 이름을 기리고 이어나가기 위해 2층 영상회의실을 초대 원장으로 국내 1호 수산학박사인 정문기 회의실로, 4층 대회의실을 국내 최초로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저술한 정약전 회의실로 각각 명칭을 바꾸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 수산해양발전의 역사와 함께한 국립수산과학원의 개원 97주년을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직원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며 “세계 최강의 수산부국 실현을 위해 다가올 100주년까지 힘차게 뛰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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