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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9일 개막14개 국가 200개 업체 525개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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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2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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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가 지난 9∼11일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서울수산식품전시회는 한국수산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식품 전문 전시회로 중견기업부터 소규모 업체까지 2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전시회 특징은 1인 가구, 맞벌이부부, 고령층 증가로 인해 우리 수산식품이 간편식․ HMR로 무한 진화하고 있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동원산업의 참치스테이크, 연어스테이크, 군산박대향토사업단의 군산박대구이, 특히 수협의 ‘바다愛찬’과 급식브랜드인 ‘어기여찬’, 중국수출브랜드 ‘海多珍(해다진)’을 비롯해, 간편식품 브랜드 ‘쿡하면뚝딱’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홍보해 전시회에서 크게 관심을 끌었다.

14개 국가 200개 업체와 525개의 신제품은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아세연합의 참여로 해외업체의 참여가 증가했으며, 해외 VISITOR의 사전등록이 825명으로 이 전시회가 세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우리수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해 전세계 우리수산물을 수입하고자 하는 해외 Vender, Distributor 등 50명을 초청해 참가업체와 482회의 비즈매칭이 확정돼 수출증대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

동시행사로 건강, 미용, 맛이 탁월한 ‘전국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가 전국의 14개팀이 참가하여 송어스테이크, 자라탕, 동자개 요리 등이 경연 및 시식행사를 9일 개막과 함께 진행됐다.

참관객의 눈과 미각을 즐겁게 해줄 참치 해체쇼, 요리대회와 지속가능한 어업과 수산물을 위한 세미나, 어업인 전자상거래 컨설팅 설명회, 조미김 해외수출 설명회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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