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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횟감용 광어 농어 참돔 시세 하락세갈치 입하량 두배 증가에도 시세 보합세
대게 80% 급등 제외 패류 대부분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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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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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3주차 주간 입하량은 활어, 선어부류 입하량이 증가하면서 전주대비 177톤(20%) 증가한 1,101톤으로 집계됐다.

부류별 주간 입하량은 전주 대비 선어(385톤)는 40%, 활어(278톤)는 30% 각각 증가했으나 패류(284톤) 및 냉동(154톤)은 전주와 비슷한 반입량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1kg)를 보면 광어는 자연산이 전주(4,381kg) 대비 4배가량 증가한 17,99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700원으로 20%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반입량이 전주(8,650kg) 대비 660여kg 감소한 7,989kg에 시세는 16,8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자연산 농어는 전주(4,381kg) 보다 크게 감소한 94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1,700원으로 30% 하락했다. 양식 농어는 반입실적이 없었다.

참돔은 자연산이 전주(379kg)보다 2,0000여톤이 증가한 2,410톤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5,700원으로 전주 대비 40% 하락했고 양식산은 전주(1,733kg) 대비 600여kg 많은 2,373kg이 반인된 가운데 시세는 13,200원으로 30% 하락했다.

대중성어종인 갈치는 전주 대비 두배 가량 많은 15,344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0,300원으로 보합세였다. 오징어는 전주의 30% 수준인 4,183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800원으로 10% 상승했다.

고등어는 전주(31,000kg) 대비 2만여kg 증가한 52,606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2,100원으로 20% 상승했다. 양식전복은 전주보다 2,500여kg 많은 28,355kg이 반입돼 시세는 20,500원으로 10% 하락했고 킹크랩은 700여kg 감소한 1,722kg이 반인된 가운데 시세는 55,100원으로 20% 하락했다.

대게는 4,600여kg 감소한 1,7722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55,100원으로 80% 상승했다. 새꼬막은 1,200여kg이 감소한 7,17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8,100원으로 10% 하락했다. 깐굴은 전주의 절반 수준인 2,729kg이 입하된 가운데 7,200원으로 10% 상승했다.

연어는 13,200원으로 보합세였고 암꽃게는 31,600원으로, 수꽃게는 15,500원으로 전주대비 각각 20% 하락했다. 주꾸미는 17,900원으로 10%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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