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심해 무인잠수정 ‘해미래’ 상용화 연구소기업 설립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서
‘㈜케이오프쇼어 개소식 개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3  12:3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심해 무인잠수정인 ‘해미래(海未來)’의 상용화를 위해 연구소기업 ‘㈜케이오프쇼어(K-OFFSHORE)’를 설립하고 지난 10일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 ‘차세대 심해용 무인잠수정 개발사업을 통해 6,000m급 심해 무인잠수정인 ‘해미래’를 개발해, 미국․프랑스․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심해 무인잠수정을 보유하게 됐다. 그간 해미래는 태평양 마리아나 해저 화산 탐사활동, 천안함 격침사건 조사 지원 등에 투입돼 활약하며 그 성능을 널리 인정받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미래’의 활용 영역을 국가 연구·탐사사업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으로까지 넓히기 위해 작년 4월 12일부터 5월 9일까지 연구소기업 공모를 추진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케이오프쇼어’를 연구소기업으로 설립하게 됐다. ‘해미래’를 전담 운용할 연구소기업 ‘㈜케이오프쇼어’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기업인 (주)KOC의 현금출자(70%)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기술출자(30%)로 설립됐다. ㈜KOC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지난해 9월 ’해미래‘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구소기업 설립에 본격 착수하였으며, 이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사회 승인과 법인 등기를 거쳐 올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소기업 등록까지 마쳤다.

연구소기업 ㈜케이오프쇼어는 민간 기업의 경영 자원과 국가 연구기관의 기술력을 연계한 기업으로, 앞으로 ‘해미래’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탐사 장비보완 등 후속 연구개발에도 지속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그 외에도 수중건설로봇, 수중통신시스템 등 해양수산부가 개발 추진 중인 최첨단 장비들을 상용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 장비 서비스 분야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다차원적인 재난 위기관리 필요”
2
전국 회원조합 상반기 당기순이익 653억 달성
3
2018 복날엔 전복, 전복데이' 행사 개최
4
조건불리지역 도서지역-육지 거리 요건 삭제
5
해수부, 양식 어업인 고수온 대응 만전 당부
6
‘어업면허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7
양식장 고수온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8
“여성어업인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
9
발굴보증금 15조원 납부해야
10
aT, 금일도 보훈대상자 어르신 사진 촬영 봉사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