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한-인도 해양협력포럼’ 10일 부산서 개최양국 간 해기사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도 체결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3  12:3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최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와의 해양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해양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니틴 가드카리(Nitin Gadkari) 인도 해운도로교통부 장관을 비롯, 양국의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사가르말라 프로젝트’에 따라 해양산업 관련 1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의 항만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양분야 협력 관계도 공고하게 유지해 오고 있다.

사가르말라 프로젝트는 인도 정부가 약 190억 달러를 투자해 항만 근대화․항만 배후지 교통망 향상․해안개발․항만중심 산업화 등을 추진하는 해양개발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전문가들이 모여 항만개발, 해운․물류, 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아울러 관심 있는 기업들 간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해 상호 간 투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양국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도 간 해기사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식이 열렸다. 이 협정에 따라, 앞으로 양국은 상대국의 해기사 면허를 자국의 해기사 면허와 동등한 자격으로 취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문인력인 해기사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우리 해운선사의 탱커선 승무경력자 구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다차원적인 재난 위기관리 필요”
2
전국 회원조합 상반기 당기순이익 653억 달성
3
2018 복날엔 전복, 전복데이' 행사 개최
4
조건불리지역 도서지역-육지 거리 요건 삭제
5
해수부, 양식 어업인 고수온 대응 만전 당부
6
‘어업면허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7
양식장 고수온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8
“여성어업인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
9
발굴보증금 15조원 납부해야
10
aT, 금일도 보훈대상자 어르신 사진 촬영 봉사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