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영직)는 오는 22일 오후 4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정관 개정안 △이사장 및 비상임 임원 선출에 관한 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협회는 신임 이사장으로 최명용 전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을 선임해 해양수산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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