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17 연도대상 시상식·2018 전진대회’ 개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2017 연도대상 시상식·2018 전진대회’ 개최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8.03.09 11:4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수협보험이 지난 8일 제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및 수협은행, 회원조합 임직원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도대상 시상식 및 2018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보인 조합과 임직원에게 시상하고 올해 목표달성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에서는 보령수협 전희향 과장과 수협은행 수유동지점 조현재 대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희향 과장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단체부문은 완도금일수협, 죽변수협,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수협은행 영등포지점이 1위를 차지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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