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21일 장관 집무실에서 ‘어촌뉴딜300 프로젝트’ 담당자들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들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었다. 김 장관은 “이 프로젝트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여러분께서, 지금과 같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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