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한여련) 임원진이 지난 21일 수협중앙회 2층 독도홀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권역별 연합회 사무소 설치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한여련은 올해 ▷한여련 조직 활성화 및 신규분회를 54개에서 58개로 확대 ▷여성어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추진 ▷대외활동·봉사활동을 통한 여성어업인 단체 홍보 등 여성어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