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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배합사료 사용 양식 길 열려‘쏘가리 배합사료 순치 인공 성육 양식 기술’ 개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 기술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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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2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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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 민물고기센터는 ‘쏘가리 배합사료 순치 인공 성육 양식 기술’을 개발, 이를 기술서로 엮어 도내 수산 관련 부서와 교육 기관 등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민물고기센터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쏘가리 치어가 생물 대신 배합사료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양식 기술을 구체적으로 보면, 수조에 펌프와 파이프를 이용해 물을 뿜어 여울을 일으키는 장치를 우선 설치한다. 2.5∼3㎝가량 성장한 쏘가리를 이 수조에 옮기고 하루 동안 굶긴 뒤 인공 여울 장치를 가동한다. 이어 작은 물고기 모양의 배합사료를 여울 위로 떨어뜨려 쏘가리가 받아먹을 수 있도록 하고, 바닥에 떨어진 사료는 제거한다. 배합사료가 여울을 타고 수중에 부유하면, 이를 쏘가리가 먹이로 인지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양식 방법을 담은 기술서는 △친어 영양 강화 △인공 종자 생산 준비 △인공 종자 생산 △부화 및 자·치어 관리 △배합사료 순치 준비 △배합 사료 순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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