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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일반/원양
수산물 무역수지 적자 규모 확대작년 28억1200만 달러로 전년비 11.2% 증가
전년 대비 수출액 9.4%·수입액 10.4%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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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0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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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산물 수출은 23억1900만 달러, 49만톤으로 전년대비 금액은 9.4% 증가했으나 물량은 13.7% 감소했다. 지난해 수산물 수입은 51억3100만 달러 147만8천톤으로 전년대비 금액은 10.4%, 물량은 2.3%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산물 무역수지는 28억1200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지난해 수산물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2016년(25억3천만달러 적자) 대비 2억8200만 달러(11.2%)가 늘어난 것이다.

한편 소금 무역 실적을 보면 수출량은 5만254톤으로 12.2% 증가한 반면 수출액은 926만 달러로 13.5% 감소했다. 소금 수입량은 401만4310톤으로 2.1% 증가했으나 수입액은 1억3316만 달러로 8.6% 감소했다.

◇수출동향=국가별 수출실적은 일본이 736만 달러에서 770만 달러로, 미국이 239만 달러에서 277만 달러로, 태국은 180만 달러에서 239만 달러로 각각 증가했으나 홍콩은 5800만 달러에서 5200만 달러로 600만 달러 감소했다.

어획 수산물은 참치가 5억7600만 달러에서 6억2600만 달러로, 연어는 4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각각 증가했으나 오징어는 1억1300만 달러에서 7700만 달러로 줄었다. 양식 수산물은 김이 3억5400만 달러에서 5억1300만 달러로, 넙치류는 6200만 달러에서 6600만 달러로 각각 증가했으나 전복은 6700만 달러에서 5200만 달러로, 톳은 2800만 달러에서 2400만 달러로 각각 줄었다.

◇수입동향=국가별로는 러시아가 7억100만 달러에서 8억6400만 달러로, 베트남이 6억2100만 달러에서 7억4600만 달러로 늘었으나 홍콩은 1억100만 달러에서 7900만 달러로 줄었다. 어획 수산물은 오징어가 2억200만 달러에서 2억7000만 달러로, 참치가 1억8000만 달러에서 2억2900만 달러로, 어란은 7600만 달러에서 1억1500만 달러로 늘고 갈치는 1억4200만 달러에서 1억1400만 달러로 줄었다. 양식 수산물은 새우가 5억3200만 달러에서 6억5000만 달러로, 연어가 2억5600만 달러에서 2억9500만 달러로, 넙치류가 6700만 달러에서 8100만 달러로 늘었지만 돔류는 4500만 달러에서 43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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