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동해어업관리단, 2일 ‘안전기원제’ 개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동해어업관리단, 2일 ‘안전기원제’ 개최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8.01.05 03:1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정상윤)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기장군 대변항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의 안전운항과 어업인의 인명·재산 보호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작을 알리는 봉주취위(奉主就位), 신에게 술을 올리는 초헌(初獻), 축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전 직원이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어업감독공무원으로서의 안전의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상윤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작년 어선 및 단속정 사고 등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업관리 역량을 강화해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 지원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정상윤)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기장군 대변항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의 안전운항과 어업인의 인명·재산 보호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작을 알리는 봉주취위(奉主就位), 신에게 술을 올리는 초헌(初獻), 축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전 직원이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어업감독공무원으로서의 안전의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상윤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작년 어선 및 단속정 사고 등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업관리 역량을 강화해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 지원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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