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경남도, 저수온 어장관리 비상체계 돌입상황실 가동…어업인 양식장관리 철저 당부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5  03:14: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연이은 한파로 인해 도내 해수 온도의 하강 추세가 빨라지고 있다. 현재 경남도내 수온은 최저 9.7℃로 전년대비 1.0~2.6℃ 저수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수온하강 추세도 평년과 비교해 15일 가량 일찍 나타나고 있고, 내년 1월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간혹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하고 있어 저수온에 의한 수산생물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도내에는 저수온에 취약한 쥐치류와 돔류가 7천200만 마리가 양식되고 있다. 특히 연안에 위치해 대기 기온과 풍파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저수온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특별관리해역에는 1500만 마리 가량 양식되고 있다.

그 동안 경남도는 급감하는 수온 하강에 대비해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8일부터 저수온 대응을 위한 비상상황실을 가동 중에 있다. 저수온에 의한 수산생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해 왔다.

경남도는 특별관리해역에 대해서는 책임공무원을 지정, 개별 어가를 방문해 저수온기 사료공급 조절 및 가두리시설 수심 조절 등 피해 우려어가에 대한 양식장 집중 현장지도를 강화한 결과 특별관리해역 양식어류의 64% 가량은 안전해역으로 이동과 판매를 완료한 상태다.

이동하지 못한 양식어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통해 보험가입 등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저수온 특약보험(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특약보험 2건 이상 가입 어가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추가 지원하고, 특별관리해역 양식어장에 대해서는 재해대책명령서를 발부해 안전해역으로의 이동조치 및 조기출하를 유도해 양식수산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바닷모래 채취 사전협의 절차 강화
2
수산업 분야 남북 교류협력 재개에 관심 고조
3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점검
4
해수부, 감척 대상 어선서 어구까지 확대
5
남북수산협력시대에 부응하는 수산언론으로
6
“당선자들 비수산 출신이어서 아쉽다”
7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 있다
8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산인들과 소통 강화”
9
“수산업 지속 위해 남북수산협력 절대적으로 필요”
10
“어업 소득과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사업 적극 발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