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서는 지난 10월 5일 여수시 신항내 피항 투묘중인 여객선이 강한 바람에 서방파제로 밀려 좌초되면서 여수해경 122구조대가 선원 6명을 구조했다. 하지만 이날 구조현장에서 해경구조대 7명이 중경상을 입고 현재 박창용 경사와 이세종 경장이 입원치료 중이다.
여수수협 인명구조 부상 해경에 후원금 전달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7.12.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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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서는 지난 10월 5일 여수시 신항내 피항 투묘중인 여객선이 강한 바람에 서방파제로 밀려 좌초되면서 여수해경 122구조대가 선원 6명을 구조했다. 하지만 이날 구조현장에서 해경구조대 7명이 중경상을 입고 현재 박창용 경사와 이세종 경장이 입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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