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FIRA 서해지사 지역민과 바다숲 가꾸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FIRA 서해지사 지역민과 바다숲 가꾸기 충남 보령시 외연도리 횡견도 해역서 실시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7.11.30 23:2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서해지사(지사장 이승주)가 10∼11월 충남 보령시 외연도리 횡견도 해역에서 자율관리공동체와 합동으로 조식동물을 구제하는 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바다숲을 가꾸었다.외연도 자율관리공동체 소속 해녀와 FIRA 서해지사는 연안생태계복원을 위해 지난 2016년 조성한 바다숲 조성지에서 해조류를 갉아먹는 성게와 패류를 잡아먹는 불가사리 등 조식동물 2톤 가량을 잡아내는데 힘을 모았다.외연도 어촌계는 “지금까지 관 주도로만 이뤄지던 바다숲 사업에서 우리집 정원은 우리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지역민이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한다면 우리 앞바다의 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서해지사(지사장 이승주)가 10∼11월 충남 보령시 외연도리 횡견도 해역에서 자율관리공동체와 합동으로 조식동물을 구제하는 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바다숲을 가꾸었다.외연도 자율관리공동체 소속 해녀와 FIRA 서해지사는 연안생태계복원을 위해 지난 2016년 조성한 바다숲 조성지에서 해조류를 갉아먹는 성게와 패류를 잡아먹는 불가사리 등 조식동물 2톤 가량을 잡아내는데 힘을 모았다.외연도 어촌계는 “지금까지 관 주도로만 이뤄지던 바다숲 사업에서 우리집 정원은 우리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지역민이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한다면 우리 앞바다의 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