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동해어업관리단, 수중 환경 정화활동 전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동해어업관리단, 수중 환경 정화활동 전개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7.10.13 01:2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정상윤)은 지난 12∼13일 경남 통영 죽도와 거제 쌍근마을에서 어업경쟁생물인 불가사리, 성게 구제와 수중 침적쓰레기 및 폐어구 수거 등 수중 환경 정화활동과 함께 전복 종패의 성육을 확인하는 등 어촌 일손 돕기 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동해단의 무궁화 스킨스쿠버 봉사동호회는 2011년부터 도움을 요청해온 낙도나 오지어촌마을을 방문해 어장청소 및 수중 정화활동으로 약 6톤가량의 수중쓰레기와 유해생물을 구제해 마을어장 조업환경 개선과 깨끗한 바다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남해안 인근해역에서 불법어업 단속과 조업지원 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1호도 함께 참여해 육상 항포구와 마을길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행사 지원을 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기준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선 전복·침몰 사고 빈발 ‘비상’ 해수부,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개최 강도형 장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방문 수협중앙회, 수산제도 개선에 역량 집중 어선 안전 규정과 안전 교육 강화해야 “해양을 국정 중심에 두는 정책 대전환을”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정상윤)은 지난 12∼13일 경남 통영 죽도와 거제 쌍근마을에서 어업경쟁생물인 불가사리, 성게 구제와 수중 침적쓰레기 및 폐어구 수거 등 수중 환경 정화활동과 함께 전복 종패의 성육을 확인하는 등 어촌 일손 돕기 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동해단의 무궁화 스킨스쿠버 봉사동호회는 2011년부터 도움을 요청해온 낙도나 오지어촌마을을 방문해 어장청소 및 수중 정화활동으로 약 6톤가량의 수중쓰레기와 유해생물을 구제해 마을어장 조업환경 개선과 깨끗한 바다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남해안 인근해역에서 불법어업 단속과 조업지원 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1호도 함께 참여해 육상 항포구와 마을길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행사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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