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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종합센터 ‘귀어닥터제’ 시행초보 귀어인들에게 현장서 전문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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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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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초보 귀어인들에게 현장에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귀어닥터’제가 시행된다.

한국어촌어항협회 소속 귀어귀촌종합센터 귀어귀촌 초기 정착단계에 있거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1:1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귀어닥터’제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이번에 시행되는 ‘귀어닥터’제를 위해 전국 연안 8개 권역의 선도어업인, 귀어귀촌 성공사례자, 대학교수, 전현직 공무원, 해양수산신지식인 등 어촌현장 전문가 총 66명을 ‘귀어닥터’로 선발했다. 선발된 ‘귀어닥터’는 지난 22일 귀어귀촌종합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데 이어 본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귀어닥터’의 전문분야는 어업실무(어선, 양식), 어촌비즈니스, 경영관리, 행정지원, 홍보․마케팅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배치하고 있다. 이들은 귀어귀촌인들이 초기 정착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이나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방법부터 수산 기술 및 경영 노하우 등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위주로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귀어닥터’ 자문을 원하는 예비 및 초기 귀어귀촌인은 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www.sealife.go.kr)에 방문해 원하는 상담 분야와 지역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인당 5회까지(1회 2시간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자문 신청 시 어업 현장 방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귀어닥터가 운영하는 어업기반시설에 방문해 현장 밀착형 1대1 상담지도와 실습, 벤치마킹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초기 귀어귀촌인의 경우 본인의 어업현장으로 귀어닥터를 초청해 꼼꼼한 현장 점검 및 상담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귀어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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