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별 입하량은 냉동(56,784kg)이 전주 대비 60% 증가했으나 선어(112,061kg)는 20%, 활어(59,439kg)은 10%, 수산가공(2,365kg)은 10% 각각 감소했다.
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277kg에 30% 상승한 24,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607kg에 20% 상승한 19,7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9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0% 상승한 19,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670kg에 10% 하락한 13,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58kg에 10% 상승한 21,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447kg에 16,3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730kg에 10% 상승한 3,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37kg에 70% 상승한 4,8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민어는 일평균 입하량 277kg에 10% 오른 22,000원/kg, 전어는 일평균 입하량 2,398kg에 13,5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636kg에 상품기준 10% 오른 54,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1,696상자(18kg)에 20% 상승한 38,3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하였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690상자(8kg)에 40% 상승한 64,7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922상자(4kg)에 10% 하락한 173,3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의 일평균 입하량 413kg에 상품기준 11,800원/kg의 시세를 보였고 (활)수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5,712kg에 50% 상승한 상품기준 22,1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1,162kg에 상품기준 43,0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으며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172kg에 상품기준 4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82자루(18kg)에 10% 하락한 57,0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09상자(2kg)에 30% 상승한 19,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210상자(2kg)에 10% 상승한 13,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