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집단 폐사 속출제주·포항·부산 육상양식장 36만여 마리 폐사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1:4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수온으로 전국 양식장 곳곳에서 물고기 집단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일 오후 6시 현재 제주 9 어가의 넙치 23만1000마리, 경북 포항 14 어가의 강도다리·넙치 12만3000마리, 부산 2 어가의 넙치 8000마리 등 육상 양식장의 물고기 36만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피해액은 제주 3억6000만원, 경북 포항 8800만원, 부산 기장 1700만원으로 추산됐다.

제주의 경우 지난달 27일 이후 서귀포시 월평동과 대정읍 일대 양식장에서 폐사가 발생했다. 어민들은 피해액이 6억6000만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양식장별로 적게는 6000마리, 많게는 4만5000마리의 넙치가 폐사했다.

경북 포항에서 어류 폐사가 일어난 것은 지난 4일부터. 7일 오후 1시쯤 포항시 구룡포읍 석령리 한 어가에서 어류 1100마리가 폐사하는 등 5·6일 이틀 사이 어가 5곳에서 모두 3만4000여 마리가 죽었다. 포항 앞바다를 중심으로 일어나던 피해는 점점 북상해 경북 울진군 양어장에까지 번져 7일 울진군 근남면 진복리 육상양식장(4100마리)과 영덕군 영덕읍·남정면 육상양식장 3곳(2400마리)에서도 폐사가 발생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바닷모래 채취 전면 중단 안했다”
2
수협 상호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1355억원
3
‘해양수산분야 3慣 혁신 협의체’ 본격 출범
4
수협은행장 후보 이동빈 前우리은행 부행장 추천
5
‘해양치유산업’ 발굴 연구협력 추진
6
“어업재해율 감소에 총력 기울여야”
7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 사업 활성화한다
8
가을철 여행하기 좋은 어촌체험마을 10곳
9
KMI-KREI 농어업관측·정보확산 협약 체결
10
‘제7회 어미 연어맞이 생태체험행사’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