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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가자미’ 종자 국내 첫 생산 성공경북수산자원연, 7개월간 사육 4만 마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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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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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가 국내 처음으로 울릉도 가자미 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울릉도 가자미는 울릉도 해역에서 비교적 많이 잡혀서 붙은 이름이다. 표준명은 찰가자미다. 갈색에 불규칙한 흑색점이 있다. 몸길이 최대 60cm의 대형 가자미류로 수심 50∼450m에 서식한다. 자연산이 많지 않고 어획량도 감소하는 편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동해안 황금어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울릉도 가자미 종자 생산을 연구했다. 경북지역 어시장 등에서 어미 140여 마리를 확보해 인공수정 및 부화에 성공했다. 7개월간의 사육을 거쳐 길이 4cm가량의 어린 찰가자미 4만 마리를 생산했다. 현재 경북도 어업기술센터와 양식 시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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