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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대상 어촌체험방문 행사 실시올해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4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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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0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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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참여 소그룹에게 어촌체험활동 비용, 숙박비, 식비를 지원하는 이 교류행사가 인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올해 첫 체험행사인 포내마을 체험행사에 전국에서 모인 가족과 친구, 연인, 동호회원 등으로 구성된 체험객 90여명이 서해안의 전통 어업방식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 중구와 강원도 양양, 전북 고창, 충남 서산에서 진행된다. 가족과 친구, 연인, 동아리, 부녀회 등 8~10명 단위로 각 어촌마을마다 7~8개 소그룹을 모집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어촌별 특성을 살려 조개 캐기와 맨손 물고기 잡기, 후릿그물, 맨손 오징어 잡기, 범게잡기, 염전체험, 봉사활동 등으로 꾸며져 있다.

비용은 각 소그룹별로 참가 약정금 3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어촌체험활동 비용과 숙박비, 식비 모두를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이지만 각 어촌 마을까지의 이동 교통비와 여행 보험료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행사 참가신청은 각 어촌체험 마을별로 방문일시 7일전 오후 4시에 마감을 하기 때문에 마을별 방문행사 일정을 잘 숙지한 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어촌사랑 홈페이지(http://www.isealove.com), 전화(070-4350-6029)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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