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1,995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소폭 하락한 14,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563kg에 14,800원/kg으로 역시 소폭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94kg의 일평균 입하량에 9,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297kg에 11,800원/kg의 보합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63kg에 전주 대비 20% 하락한 23,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전주대비 1,293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477kg에 13,5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200kg에 전주 대비 20% 하락한 5,2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427kg에 20% 하락한 6,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638kg에 전주 대비 30% 오른 상품기준 80,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185상자(18kg)에 전주대비 22,300원(50%) 상승한 70,0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295상자(4kg)에 전주대비 86,600원(30%) 하락한 206,7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오징어(채낚기)는 입하량이 없었다.
(활)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1,343kg에 상품기준 암게는 2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여 전주 대비 20% 하락했고 숫게는 일평균 입하량 75kg에 20% 하락한 18,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246kg에 상품기준 50,5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758kg에 상품기준 30,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국산 주꾸미는 일평균 입하량 185박스(2.4kg)에 69,300원/박스(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중국산 주꾸미는 일평균 입하량 1,066박스(2.4kg)에 22,000원/박스(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44자루(18kg)에 55,300원/자루(18kg)의 보합세를 보였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86상자(2kg)에 20% 상승한 11,9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670상자(2kg)에 10% 오른 12,0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