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18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소폭 오른 22,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603kg에 15,7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4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0,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960kg에 소폭 상승한 15,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3kg에 전주대비 7,000원(30%) 하락한 20,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전주대비 227kg 증가한 2,490kg에 14,3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953kg에 전주대비 3,500원(40%) 상승한 11,7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방어는 3,01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5,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전주대비 655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2,187kg에 10% 상승한 상품기준 7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1,191상자(18kg)에 전주대비 11,700원(40%) 상승한 41,7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전주대비 1,190상자(18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190상자(8kg)에 전주대비 3,300원(10%) 상승한 46,0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389상자(4kg)에 전주대비 11,000원(10%) 상승한 196,7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꽃게는 수온 하락에 따른 조업 부진으로 시세가 형성되지 않았다.
(활)킹크랩은 전주대비 679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420kg에 상품기준 65,2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553kg에 전주대비 8,400원 하락한 상품기준 47,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90상자(2kg)에 전주대비 4,400원(40%) 상승한 14,9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1,432상자(2kg)에 10% 상승한 16,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