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12. 26~ 12. 28)는 활어 입하량은 제자리, 선어류 입하량은 전주대비 10% 감소한 반면 냉동은 20%, 수산가공은 10% 증가하면서 총 입하량은 300톤으로 전주전주 313톤 대비 13톤 감소했다.

자연산 광어는 37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0% 상승한 23,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2,133kg에 10% 상승한 15,7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46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전주대비 40%(5,300원) 상승한 18,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567kg에 17,5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67kg에 전주대비 2,500원(10%) 상승한 28,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2,980kg에 10% 오른 14,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350kg에 50% 상승한 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전주대비 4,997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360kg에 전주대비 5,500원(110%) 상승한 10,5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방어는 전주대비 1,120kg 감소한 6,75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0% 상승한 14,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741kg에 전주대비 9,600원(10%) 상승한 상품기준 76,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1,383상자(18kg)에 전주대비 9,400원(20%) 하락한 28,3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2,630상자(8kg)에 10% 오른 42,2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364상자(4kg)에 전주대비 20,000원(10%) 하락한 173,3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405kg에 10% 상승한 상품기준 35,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수게는 일평균 입하량 383kg에 10% 오른 상품기준 26,3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1,857kg에 상품기준 62,3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139kg에 24,000원 상승한 상품기준 5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38자루(18kg)에 20% 상승한 57,0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23상자(2kg)에 30% 하락한 14,6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1,827상자(2kg)에 10% 하락한 19,1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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