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202kg의 일평균 입하량에 30% 상승한 25,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720kg에 10% 하락한 13,7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10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30% 상승한 19,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787kg에 10% 상승한 14,8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85kg에 10% 상승한 3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160kg에 14,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전주대비 1,113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370kg에 40% 상승한 6,9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277kg에 10% 하락한 5,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방어는 전주대비 2,428kg 증가한 4,185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전주대비 8,700원/kg 하락한 6,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1,947kg에 10% 하락한 상품기준 65,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전주대비 1,519상자(18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3,136상자(18kg)에 10% 오른 38,3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856상자(8kg)에 10% 하락한 44,7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433상자(4kg)에 16,700원(10%) 하락한 180,0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2,989kg에 상품기준 29,5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고 수게는 일평균 입하량 2,238kg에 20%(4,800원) 하락한 상품기준 17,7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1,134kg에 상품기준 48,0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711kg에 상품기준 32,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37자루(18kg)에 30%(16,700원) 하락한 43,3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74상자(2kg)에 17,300원/상자(2kg)의 보합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3,304상자(2kg)에 전주와 같은 23,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인 한 주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