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39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8,700원/kg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067kg에 15,2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다. 자연산 농어는 179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4,300원/kg의 보합세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895kg에 14,000원/kg의 보합세를 나타냈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238kg에 28,3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141kg에 14,300원/kg으로 소폭 하락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483kg에 4,800원/kg의 평균시세호 소폭 하락했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513kg에 소폭 하락한 6,2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방어는 전주대비 2,390kg 감소한 1,75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전주대비 9,200원(170%) 상승한 14,700원/kg의 폭등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1,938kg에 상품기준 65,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1,616상자(18kg)에 35,0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932상자(8kg)에 전주대비 1,700원/상자(8kg) 하락한 48,0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505상자(4kg)에 전주대비 10,000원/상자(4kg) 상승한 196,7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전주대비 623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3,168kg에 전주대비 20% 상승한 30,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수게는 전주대비 1,544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739kg에 전주대비 30%(5,000원) 상승한 상품기준 22,5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1,148kg에 상품기준 49,7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381kg에 상품기준 37,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2자루(18kg)로 소량 입고했으며 60,0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09상자(2kg)에 전주대비 4,100원/상자(2kg) 하락한 17,2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2,542상자(2kg)에 23,8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