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18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2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507kg에 15,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전주대비 602kg 감소한 368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5,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960kg에 14,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전주대비 718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80kg에 전주대비 60%(10,800원) 상승한 27,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677kg에 15,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590kg에 60% 상승한 5,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377kg에 5,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방어는 전주대비 613kg 증가한 1,92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7,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297kg에 상품기준 6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전주대비 1,909상자(18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506상자(18kg)에 전주대비 10% 하락한 26,9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1,183상자(8kg)에 41,500원/상자(8kg)의 보합세로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176상자(4kg)에 전주대비 30% 상승한 235,0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4,845kg에 30% 상승한 상품기준 23,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수게는 전주대비 1,003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3,502kg에 상품기준 20,800원/kg의 보합세로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985kg에 상품기준 33,7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551kg에 상품기준 2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40자루(18kg)에 전주대비 28,300원(90%) 상승한 59,3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24상자(2kg)에 18,200원/상자(2kg)의 보합세를 보였고, 굴은 전주대비 331상자(2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1,313상자(2kg)에 20% 하락한 12,700원/상자(2kg)에 거래됐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