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32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전주대비 4,300원/kg 하락한 20,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047kg에 15,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97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3,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067kg에 11,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798kg에 전주대비 2,300원/kg 하락한 16,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057kg에 15,2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550kg에 3,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27kg에 2,5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방어는 1,30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5,7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236kg에 상품기준 62,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전주대비 1,081상자(18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597상자(18kg)에 전주대비 2,300원(10%) 하락한 30,0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전주대비 124상자/(8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1,200상자(8kg)에 42,700원/상자(8kg)의 보합세로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273상자(4kg)에 183,700원/상자(4kg)의 보합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전주대비 2,517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4,918kg에 상품기준 18,200원/kg의 보합세를 나타냈고 수게는 전주대비 4,019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2,499kg에 전주대비 2,000원(10%) 하락한 상품기준 20,7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905kg에 상품기준 34,2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748kg에 전주대비 8,700원/kg 하락한 상품기준 24,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15자루(18kg)에 전주대비 2,400원/자루(18kg) 상승한 62,0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212상자(2kg)에 18,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982상자(2kg)에 15,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