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10. 10~10. 12)는 선어류를 제외한 전 품목 입하량이 증가했지만 총 입하량은 228톤으로 전주(229톤)와 비슷한 입하량을 보인 한 주였다.

자연산 광어는 18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전주대비 10%(2,300원/kg) 상승한 24,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403kg에 16,3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306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7,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227kg에 13,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460kg에 전주대비 30%(7,000원/kg) 하락한 19,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277kg에 15,7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전주대비 858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903kg에 전주대비 20%(1,000원/kg) 하락한 3,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633kg에 전주대비 10% 하락한 3,9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전주대비 405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777kg에 상품기준 63,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전주대비 1,559상자(18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678상자(18kg)에 전주대비 50%( 11,300원) 상승한 32,3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전주대비 573상자/(8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076상자(8kg)에 전주대비 40% 상승한 43,3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172상자(4kg)에 전주대비 10% 상승한 183,3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전주대비 327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2,517kg에 전주대비 20% 상승한 상품기준 17,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수게는 일평균 입하량 6,518kg에 전주대비 1,000원/kg 하락한 상품기준 22,7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675kg에 상품기준 35,3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451kg에 상품기준 33,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19자루(18kg)에 전주대비 20%(9,200원) 상승한 59,6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08상자(2kg)에 전주대비 50% 상승한 22,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502상자(2kg)에 전주대비 60% 오른 16,0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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