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455kg에 전주대비 6,000원/kg 하락한 2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전주대비 317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560kg에 16,700/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73kg에 15,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2,017kg에 12,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57kg에 22,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113kg에 15,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전주대비 2,287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270kg에 전주대비 1,700원/kg 상승한 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497kg에 7,2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민어는 일평균 입하량 343kg에 50,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양식(활)전복은 전주대비 1,364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4,534kg에 상품기준 59,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1369상자/(18kg)에 31,7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하였다. 오징어(채낚기)는 전주대비 1,355상자/8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883상자(8kg)에 전주대비 6,300원/상자(8kg) 하락한 25,0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646상자(4kg)에 전주대비 21,000원/상자(4kg) 하락한 167,3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꽃게는 금어기 실시(6.21~8.20)로 인해 입하량이 없었으며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835kg에 상품기준 32,700/kg의 가격 하락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510kg에 상품기준 23,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낙지(중국산)는 일평균 입하량 854상자(3kg)에 30,800원/상자(3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73자루(18kg)에 전주대비 14,400원/자루(18kg) 하락한 55,3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09상자(2kg)에 7,0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93상자(2kg)에 9,2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