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6. 20~6. 22) 냉동류를 제외한 전품목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일 평균 총 입하량은 전주 181톤에서 187톤으로 전주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인 한 주였다.

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1,288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920kg에 18,000원/kg로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453kg에 16,000/kg을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254kg에 15,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전주대비 267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163kg에 12,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전주대비 496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83kg에 17,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853kg에 16,5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전주대비 1,130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350kg에 5,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460kg에 전주대비 1,000원/kg 상승한 6,3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민어는 일평균 입하량 125kg에 47,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양식(활)전복은 전주대비 355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2,984kg에 상품기준 52,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전주대비 일평균 입하량 400상자(18kg)에 전주대비 20,800원/상자(18kg) 상승한 43,3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858상자(8kg)에 전주대비 9,000원/상자(8kg) 상승한 31,0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257상자(4kg)에 전주대비 48,300원/상자(4kg) 상승한 228,3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꽃게는 암게가 전주대비 412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207kg에 상품기준 40,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수게의 경우 일평균 입하량 259kg에 상품기준 23,3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813kg에 상품기준 45,300/kg의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전주대비 197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697kg에 상품기준 25,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낙지(중국산)는 일평균 입하량 744상자(3kg)에 26,000원/상자(3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39자루(18kg)에 61,0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50상자(2kg)에 11,0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157상자(2kg)에 11,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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