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6. 6~6. 8) 활어, 선어류의 입하량은 늘었고 선어, 냉동류의 입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180톤으로 전주(187톤) 대비 감소세를 보인 한 주였다.

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2,435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267kg에 전주대비 1,600원/kg 상승한 15,300원/kg로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290kg에 15,300/kg을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90kg에 9,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373kg에 11,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농어는 20% 하락한 11,700원/kg, 자연산 도미는 전주대비 403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205kg에 전주대비 40% 상승한 20,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837kg에 전주대비 2,100원/kg(20%) 상승한 15,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960kg에 5,8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407kg에 전주대비 800원/kg 상승한 6,5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398kg에 전주대비 1,700원/kg 상승한 상품기준 5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269상자(4kg)에 전주대비 45,000원/상자(4kg) 상승한 198,3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전주대비 1,090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712상자(18kg)에 전주대비 10,000원/상자(18kg) 상승한 35,7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갈치는 198,000원/상자(4kg)로 전주대비 30% 상승했고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1,472상자(8kg)에 전주대비 30% 하락한 17,3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꽃게는 암게가 전주대비 585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512kg에 전주대비 20% 하락한 35,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수게의 경우 일평균 입하량 871kg에 21,800원/kg의 보함세를 형성했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1,081kg에 상품기준 39,000/kg의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전주대비 191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1,293kg에 상품기준 20,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낙지(중국산)는 전주대비 141상자(3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824상자(3kg)에 21,300원/상자(3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53자루(18kg)에 20% 하락한 65,0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23상자(2kg)에 10% 하락한 7,0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74상자(2kg)에 20% 하락한 12,5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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