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10.19~10.21) 냉동류 입하량은 감소세를 보였으며, 활어·선어·수산가공류는 보합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전주 268톤에서 금주 270톤의 보합세를 보인 한 주였다.

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179kg 입하되면서 22,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소폭 증가한 일평균 1,450kg 입하량에 15,5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300kg에 평균시세 16,5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370kg 증가한 1,900kg 일평균 입하량에 13,0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350kg에 19,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고, 양식 도미는 전주와 동일한 일평균 입하량 1,200kg에 14,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감숭어는 230kg 증가한 1,40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소폭 하락한 4,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고, 참숭어는 800kg 증가한 일평균 1,900kg 입하량에 4,200원/kg의 하락세를 보였다.

(활)전어는 전주대비 780kg 증가한 1,28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평균시세 12,000원/kg의 하락세를 보였고, 양식 (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1,500kg에 소폭 하락한 61,000원/kg의 상품기준 시세를 형성했다.

제주 갈치는 전주대비 300상자 증가한 580상자 일평균 입하량에 분산이 원활해 소폭 상승한 163,000원의 평균시세(4kg상자)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2,000상자에 22,000원 평균시세(18kg상자)를 형성했고 오징어는 1,050상자 증가한 2,600상자 일평균 입하량에 21,000원으로 평균시세(8kg상자)의 하락세를 보였다.

(활)암게는 전주대비 1,200kg 증가한 8,10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5,500원/kg의 상품기준 시세를 형성했고, (활)수게는 일평균 입하량 3,000kg에 14,500원/kg의 상품기준 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340kg 감소한 560kg의 일평균 입하량에 37,000원/kg의 상품기준 시세를 형성했고, (활)대게는 200kg 감소한 일평균 320kg 입하량에 32,000원/kg의 상품기준 시세에 거래됐다.

낙지(중국산)는 일평균 입하량 230상자에 19,000원의 평균시세(3kg상자)에 거래됐고, 바지락은 소량 입하되면서 30,000원의 평균시세(18kg자루)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100상자 증가한 일평균 270상자 입하량에 11,500원의 평균시세(2kg상자)에 거래됐고, 굴은 230상자 증가한 1,300상자(2kg) 일평균 입하량에 14,500원의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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