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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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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실현

김영래(金英來·53) / ㈜해오름바이오 대표이사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197-1

■현황 및 문제점
다시마는 직접 이용 또는 건조해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일부 분말로 시판하거나 혹은 열수추출해 환의 형태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지만 기호도가 높지 않아 소비량이 크게 증대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열수추출할 경우 수분을 제외한 다시마의 주성분인 알긴산 및 수용성 기능성 성분이 추출되기는 쉬우나 열에 의한 생리활성성분이 파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엽록소는 물에 잘 녹지 않아 열수추출물에서는 함량이 낮아 활성도가 낮고, 다시마를 그대로 건조해 추출, 농축하게 되면 식염의 농도가 높아져 사용상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다시마 추출물과 관련해 이미 시판된 제품들이 있지만, 다시마추출물의 기능성을 밝히고 엽록소를 추출해 첨가한 사례는 없다. 본 특허는 다시마 추출물을 이용해 그 기능적 특성을 밝히고 엽록소를 추출, 첨가해 식품 및 화장료소재로 제공하고자 했다.

■업적
기장의 특산물인 미역, 다시마 등을 생산 가공하는 수산물 가공전문 업체로 경영하고 있다. 청정 동해안의 해조류를 소재로 연구하는 전문기업으로 천연식품가공을 시작으로 바이오 분야와 화장품사업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
2007년 다미루 곤포수, 녹수 제품개발 및 생산, 2008년 기장산 다시마를 이용해 다미루 다시마 환, 밥다시마, 다시마 분말, 맛다시마 등의 제품개발 및 생산했으며, 특허청에 5건을 상표등록 했다. 또한 부경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해조 후코환골드를 출시해 건강식품회사로서 입지를 다졌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엽록소가 함유된 다시마 추출물의 제조방법’의 원천기술을 특허출원하고, 2011년에 등록됐다. 2010년 기술보증기금 제20100202589호로 벤처기업인증과 화장품사업부에 사용할 Mareleen, Damiru 등 2건을 상표출원했다.
2011년에는 국제규격에 맞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iso9001과 iso4001을 인증을 받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짜지 않고, 해조향이 강하거나 각종 조미료가 들어있지 않은 100% 기장다시마로 제품화해 다시마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시마 차를 발명했다.
다시마 천연육수를 개발해 1차 디자인으로 제품판매를 실시했다. 디자인 용기를 고급화함은 물론 맛도 향상시켜 맛내기를 출시했다. 기장산 다시마와 무, 대파, 멸치, 가쓰오부시, 표고버섯, 보리새우, 명태머리, 홍합 등의 100% 자연재로를 사용함. 최적의 맛과 영양을 고려해 우려내는 시간·온도·농축 조건 등을 결정했다.

 

다슬기와 어류의 복합양식장치 기술 개발

김성락(金性樂·56) / 삽다리수산영어조합법인 대표 /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현황 및 문제점
4각 수조 면적 4,753㎡ (수면적 1,205㎡)의 다슬기와 어류의 복합양식장치 기술을 개발헤 생산하고 있다.
기존의 다슬기양식 기술은 구조 및 설치가 용이 하지 못하고 다슬기 생육시 발생되는 침전물을 매일 수거해야 하므로 그에 따른 비용이 발생되며 침전물의 수거로 인해 다슬기가 스트레스를 받아 생육이 원활하지 못해 성장 둔화 및 품질저하와 생존율이 감소하고 있다. 
종패(어미)로부터 출산된 다슬기 종묘(치패)는 채묘(홀다)파판에 부착된 규조류를 섭취 5mm 전후 성장하나 이후에는 다슬기 사육에 적합한 사료가 개발돼 있지 않아 성장 및 생존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채묘(홀다)파판에 규조류가 잘 번식할 수 있게 자연광이 투과할 수 있도록 투과율을 조절할 수 있는 차광시설 등이 필요하다.
기존 다슬기 양식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슬기와 어류의 복합양식이 가능하도록 해 다슬기 생육시에 발생되는 침전물을 어류의 운동으로 인해 한쪽으로 돼 침전물의 수거 시에 발생되는 다슬기의 스트레스를 막아 품질 좋은 다슬기를 양식할 수 있는 방법 고안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다슬기와 어류의 복합양식장치는 급수관과, 배수관을 구비해 급수관과 배수관 사이를 흐르는 물을 저류 하도록 한 수조, ㄷ자 형상을 이뤄 상기 수조의 바닥에 각각 안치된다.
바닥과의 사이에 어류를 양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한 격자체, 삼각모양이 연속해 형성되게 절곡된 형태를 이뤄 상기 격자체들의 상부에 각각 안치돼 다슬기를 부착시켜 양식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도록 한 다슬기양식판, 및 상기 격자체들과 다슬기양식판들의 사이에 각각 설치되며 다슬기양식판들의 표면에서 양식되는 다슬기가 수조의 바닥면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다슬기양식에서 발생되는 침전물만이 수조의 바닥면으로 침전되도록 한 그물망을 포함해 구성되며, 상기 다슬기양식판들에서 양식되는 다슬기에서 발생되는 침전물이 상기 격자체들의 아래에서 양식되는 어류의 운동으로 인해 한쪽으로 수거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적
상기 해결수단에 의한 본 발명은 다슬기와 어류를 복합 양식하는 양식 장치의 구조를 간단히 해 설치 및 채취가 간단하고, 다슬기 생육 시에 발생되는 침전물을 어류의 운동으로 인해 한쪽으로 수거해 침전물의 수거시에 발생되는 다슬기의 스트레스를 막아 양식하는 다슬기의 품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다슬기와 어류의 복합양식장치 3단 아파트형 구조로 인한 적은 면적에서 대량생산 효과로 인해 소득증대가 창출된다.

 

메기 생산방식·유통 다양화로 소비촉진

김명섭(金明燮·34) /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송호1리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메기생산 산업은 전국 약 300가구 연간 1만톤 생산과 소비형태로 돼 있다. 매년 4~11월이 생산기간이며 연중 10월~3월중 메기어가에서 출하가 집중된다. 출하 시점이 분산돼야 하는데 특정 기간에 집중돼 있어 과다 출하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소비형태는 대부분 활어 유통구조로 돼 있어 생산자가 도매상을 거쳐 식당영업소에서 최종소비자로 소비된다. 이런 활어유통구조 형태와 소비형태로 인해 생산자는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도매상에게 판매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메기의 활어유통은 활어를 보관하기 위해 수족관에 두어야 하는데 일부 업소에서는 수족관의 보관상태 불량으로 소비자의 위생에 문제점이 발생해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
 
■업적
메기의 고급화, 메기생산방식의 차별화, 메기유통구조의 다변화, 메기생산품의 다양화로 도매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바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해 생산자의 안정된 소득과 소비자에게 우수한품질의 메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메기의 특정 생산 방식을 근간으로 ‘외정황토못메기’,‘의성마늘황토메기’등의 브랜드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의 메기인식(비린내, 해금내)변화를 중점 개선해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수입메기 및 타생산 방식의 메기와는 달리 의성마늘액기스를 흡착시킨 사료 투입 및 황토물을 이용한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활어를 통한 메기유통구조의 단순화에서 벗어나 메기 가공제품을 개발해 유통방식을 일반택배 발송 및 직거래방식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거래가 가능하며 소량주문에도 유통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상품의 다양화를 이뤄 영업점 및 가정집에서도 쉽게 메기소비의 접근성 및 보관성을 높였는데 이는 급속내동 동결방식의 제품화로 인한 것이며 ‘수산물이력제’를 통한 원산지 및 유통과정 추적이 가능해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내메기의 브랜드화로 메기의 가치성을 높여 소비촉진의 발판이 되도록 했다.
출하시기가 집중돼 있는 메기는 과다출하시 1kg/2,500~3,000원(로스5~10%)의 산지 출하 가격으로 결정되나 가공공장 신설 및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출하시기 분산으로 1kg/3,500~4,000원(로스 5%)의 안정된 출하처 및 출하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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