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1년 신묘년(辛卯年)이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 동안 전국의 수산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불철주야 매진하고 있는 수산 및 어업인 및 수산관련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격려,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저희 수산인신문에 대해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전국의 애독자 여러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기간 동안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임진년 새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산인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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