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특집대담
정치망 견인·세척 자동화 기술 개발조 동 호 삼진기업사 대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01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우리나라 정치망 어장의 망갈이 작업은 순수 인력에 의한 전통적 방법에 의존하므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다수의 인원을 이용한 전통적인 그물양망 후 그물 건조에 의한 부착물을 제거해야 하고 그물 건조를 위한 건조장 면적이 약 4,000평 이상 요구되며 그물 건조시 악취와 건조 후 부착물을 제거시 먼지 발생으로 인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우천시에는 그물건조 소요시간이 증가하고 바다 기후 환경의 급변으로 망갈이가 불가하게 돼 어획량이 감소하며 망갈이 지체로 인한 그물 및 프레임 파손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큰데다 망갈이 지연으로 인한 소요 인력 및 비용이 가중되고 있다.
이로 인한 환경적인 문제와 더불어 가중되는 운영비용과 감소되는 어획량으로 그물 양망과 세척의 자동화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 개선내용 및 노력도

그물 양망과 세척시설에 대한 국내의 연구현황을 조사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강원도청 등 그물양망 및 그물세척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기초적이거나 제품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각 연안별 그물의 역학적 구조 및 그물형태를 조사하고 그물 양망의 자동화, 그물세척을 위한 기본 메커니즘을 연구했다. 정치망 조업 형태 및 방식, 시기 조사를 통한 정치망 조업과의 연계성을 검토했다.
그물에 기생하는 사개의 부착물 제거 기술을 개발ㆍ연구했다. 구체적으로 각 정치망 어장, 해안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 조사, 부착물의 부착력을 조사했다. 부착물을 제거하면서 그물에 손상이 없는 세척 압력을 실험을 통해 구현했다. 다양한 그물의 구조와 그물 재질에서도 손상되지 않으면서 부착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압력을 구현한 것이다. 부착물 제거를 위한 분사 노즐을 그물양망기에 상하 이중 시스템으로 설치 해 세척율을 높였다. 평소 어업인들의 조업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양망과 세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견인방식 및 견인 속도에 초점을 맞추었다.

■ 개선효과

기존 건조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 및 기타 오염물을 저감했다. 해양환경 및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 녹색성장 친환경 어업 기술을 확보했고 정치망 어업의 최적 기술 확립 및 수산물 생산성 효율이 향상했으며 자원 절약형 콤팩트 세척처리 기술을 정립했다. 안전한 생산ㆍ관리체계를 수립하고, 고부가가치화로 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어업의 활성화로 수산 어가의 소득 증대 및 안정적 소득원을 확보했다. 고효율 저비용 그물세척 시스템의 국산화 및 환경 친화형 어업 기술 개발로 해외 수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안정적인 어망 관리를 통한 생산량의 증가, 고급 어종의 포획 기반을 구축했다. 어망관리 및 설비가격과 운영경비 절감으로 경제성을 확보했다. 2차 환경오염이 없는 경제적인 어망 세척기술로서 안전한 고품질의 어업생산기반 구축 및 환경 기술 선진국에 대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각 지역의 특산 어류의 어업활동이 수월해 다양한 품종의 브랜드화로 어망산업의 지역 특성적 균형 발전과 지역 수산업 활성화했다. 새로운 세척 시스템 기술 확립 및 기초, 응용 학문 발전과 고급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 공유·활용내역

이미 동해안과 남해안 정치망 조업이 이뤄지는 곳에서는 본사의 그물 견인장치를 이용해  양망작업의 자동화를 이루었다. 현재 강릉시 주문진항과 울진군 죽변항에서 간헐적으로 그물 양망과 세척을 동시에 진행해 어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이에 정치망 그물 문제로 민원제기가 된 동해안 각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낚시어선 안전관리 기준 대폭 강화
2
러시아 수역 어획할당량 4만6700톤 확보
3
“어업인도 농업인과 동등한 혜택 받도록”
4
"TAC 대상 확대…정부 직권 지정 근거 마련"
5
실효성 있는 수산업 보호 대책 마련해야
6
“천군만마를 얻게 되는 셈이지만”
7
수협 HMR 시장 참여 주목
8
FIRA, 노사합동 36.5℃ 온기 나눔 헌혈 행사 실시
9
TAC 기반 어업규제 일부 완화 추진
10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 대상학교 공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