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산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수산업의 위기 극복에 함께 해주신 전국의 수산가족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여러분의 응원과 노력에 힘입어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서도 수산공익직불제 도입, 역대 최고 수산물 수출액 달성과 신안 만재항 준공을 시작으로 한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과도출 등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해양수산부는 2022년 새해에도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이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차질
존경하는 전국 수산인 여러분! 그리고 수협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2022년 임인년 새 아침을 맞이하며,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수협은, 앞으로 100년을 향해, 바다 너머 미래로 나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습니다.올해 수협 임직원들은 수산인과 수산업에 필요한 백년지계를 세운다는 막중한 사명감 속에서 노량진수산시장과 그 일대를 어촌과 수산업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 어촌과 수산업 현장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수산인 여러분의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참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코로나19 팬데믹이 2년째 이어지면서 연근해어업 전반에 걸친 외국인 선원 구인난이 가속화되는 한편 수산물 구매력 저하에 따른 어가하락은 심각한 경영난으로 이어졌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이외에도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바닷모래 채취,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문제 등 해묵은 난제들은 여전하였습니다.특히 지난해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상방
존경하는 전국의 수산인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우리 공단은 올 한해에도 수산자원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전문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이를 위해 공단은 첫째, 수산자원 조성이라는 역할에서 확대하여 수산자원 관리와 생산까지 총괄 관리하는 책임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기존에 수행하고 있는 자원조성사업을 과학적으로 평가하여 성과가 좋은 사업은 확대하고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한국어촌어항공단 임직원 여러분.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밝아오는 2022년, 우리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올해를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살기 좋은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 공간을 조성하고, 조직정비, ESG 경영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수산·어촌분야의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다음의 주요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첫째, ‘어촌소멸 위기 대응’과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안전한 어항’과 ‘깨끗한 어장’을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올 한해 뜻한 바 모두 이루시는 귀한 2022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 공단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분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먼저, 디지털 등 각종 기술력을 통해 해양안전 사고를 줄이겠습니다. 둘째, 친환경 선박기술 등 전문성을 확보하여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셋째, 현장 맞춤형 해양안전 체계 구축과 대국민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친애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한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 해양수산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우리 공단은 새해 ‘해양의 보전과 이용을 선도하는 해양환경 국민 플랫폼 기관’이라는 공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고 누릴 수 있는 고품질 해양환경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해 나가겠습니다.첫째, 안전과 보건을 일상화하겠습니다. 중대재해 처벌법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올해는 안전경영체계가 일선 현장까지 완전히 뿌리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공공분야 ESG 경영을
원양산업 종사자 여러분! 우리 원양산업은 우리나라 어류 생산량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며 연근해어업 어선 척수의 0.5%에 불과하지만 생산량은 46.8%에 해당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이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 65년간 원양산업 종사자들의 도전과 희생정신으로 확보한 해외 어장은 해양영토 확장 차원의 해외 국가 식량안보 산업 요충지로 우리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 드립니다.이에 우리 원양업계는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박안전과 조업환경 개선, 국제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인 원양어선 신조를 추진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임인년 새 아침을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한국농어촌공사는 2022년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역할과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스마트 생산기반과 ICT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 에너지 시설 보급을 확대하는 등 농어촌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농지은행 사업은 맞춤형 농지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농지은행관리원이 농지의 취득부터 이용 상황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농지가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모든 분들이 검은 호랑이와 같은 기상으로 큰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새해에도 공사는 농수산식품산업의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감으로써 ‘농어업인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라는 설립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과제 발굴과 실행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국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식량위기에 대응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수급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 먹거리 복지향상과 푸드플랜 확산에 힘쓰고, 新유통채널 활성화를
사랑하는 수산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수산업의 위기 극복에 함께 해주신 전국의 수산인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는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한층 더 튼튼한 경쟁력을 갖춘 수산업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첫째, 수산 분
존경하는 전국의 수산인 여러분! 그리고 수협 임직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가 올 한해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거친 파도와 시린 바람을 이겨내며 바다를 지키고 계신 전국 수산인 여러분에게 희망찬 새 기운이 한가득 전해지기를 바랍니다.전국 수산인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수산인 여러분의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참으로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이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전 세계의 소비경제가 위축되고 실업률이 급증했습니다. 지구촌 구석구석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던 항공망도 대부분 막히면서 수출에
존경하는 전국의 수산인 여러분!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한 해가 저물고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유례없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지난해였습니다. 올 한해 역시 코로나19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힘껏 노력하여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우리 공단은 올 한해에도 수산자원관리 전문기관으로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밝아오는 2021년, 우리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 전문기관으로서 다음의 주요 과제를 실현하겠습니다.첫째, 어촌산업 융·복합을 통해 어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어촌특화분야와 시설 분야 등의 전문성을 강화해 인프라·특화 사업을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공단은 앞으로 굳건한 해양교통안전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해양사고를 저감할 수 있도록 공단의 해양교통안전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여 내실을 다지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원양산업 종사자들을 비롯한 수산인들이 새해에는 하루빨리 코로나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5대양을 누비고 있는 우리 원양어선들이 올해도 무사고로 안전 조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원양산업 종사자 여러분! 지난 한해 우리 원양산업은 코로나 위기 속에 어가 하락과 어획 감소등으로 어느 때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 해양수산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바다, 풍요로운 미래, 행복한 국민 with KOEM’이라는 공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해양환경 분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근면과 성실,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소’의 해입니다. 농어업과 식품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평화가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우리는 기후변화, 양극화, 디지털화와 함께 사회‧경제‧환경 등 전방위에 걸친 급격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 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신축년에는 우리 농어촌이 한층 더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새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안전한 영농 지원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은 물론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역할과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일상화된 이상기